August 4, 2021

음바페, PSG와 재계약 가닥…’레알 여지’ 남겨놔(西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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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킬리앙 음바페가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동행을 더 이어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기존에 했던 약속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 시간이 꽤 남아있기는 해도, 이 선수가 몰고 다니는 이슈를 떠올리면 마냥 그렇지도 않다. 재계약이든, 이적이든 수면 위로 떠오를 시기가 된 건 맞다.

스페인 ‘아스’는 계약 연장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 매체는 최근 “음바페가 PSG와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물론 조건은 있다. 레알 마드리드 측이 확실한 이적료를 제안할 시, 선수를 보내준다는 조항을 삽입하리란 것이다. 액수의 규모는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다. 

‘아스’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를 중대 변수로 꼽았다. 이에 레알도 재정 타격을 피하지 못했고, 당장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기 벅찰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앙은 물론 유럽 점령까지 넘보고 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를 합쳐 25경기 17골 9도움을 몰아쳤다.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가 넘는다.

이 선수를 향한 러브콜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이미 PSG로 향하기 전부터 유수 클럽 구미를 당겼다. 아직 만 22세에 불과한 걸 떠올리면 더 과열될 가능성도 높다.